[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울진소방서는 12일 오후 5시 30경 울진군 기성면 구산항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낚시를 하던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이에 울진소방서는 장비 5대와 인원 14명을 현장에 신속히 투입해 구조에 나섰으며, 신고 접수 약 50분 만인 6시 19경 70대 남성 1명을 구조 완료했다고 밝혔다.구조된 대상자는 약 2.5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테트라포드는 위험한 구조물로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을 위해 방파제와 테트라포드 등 위험구역의 출입을 자제하고, 추락을 목격한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