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군정 실행전략 수립 업무보고회`를 열고 주요 공약과 미래 사업의 실행방안을 점검했습니다.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예산 편성을 넘어 민선 9기 전체를 아우르는 중장기 비전과 핵심 정책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23개 부서와 출연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신규 원전 연계 미래에너지 사업 등 2027년도 주요 과제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폈습니다.조주홍 군수는 부서 간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낼 것을 주문했습니다.영덕군은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꼼꼼한 사업 추진을 통해 `다시 뛰는 영덕`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모을 방침입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2027년은 영덕의 본격적인 도약이 시작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