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군민과 출향인 1만여 명이 함께한 `제50회 군위군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이번 행사는 전야제 노래자랑과 화려한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군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로 꾸며졌습니다.본행사에서는 줄다리기와 400미터 계주 등 8개 종목에서 열띤 승부가 펼쳐졌으며, 종합우승은 군위읍이 차지했습니다.경기 이후에는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참가 선수와 군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군위군은 군민들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하나로 뭉치는 뜻깊은 자리가 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체육으로 하나 되는 행복한 군위의 모습을 보여준 모든 군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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