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가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를 철저한 방역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했습니다.이번 행사는 인근 지역의 구제역 발생 여파로 축제 요소를 줄이고 한우 소비 촉진에 집중하는 상생장터로 전환해 열렸습니다.행사 기간 소독발판 설치와 방역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사흘간 16만여 명이 다녀간 장터에서는 한우와 농특산물을 합쳐 총 6억 2천만 원의 높은 판매 실적을 올렸습니다.문경시는 이번 행사가 소비 촉진을 이끌며 어려움을 겪는 지역 축산농가에 큰 보탬이 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문경시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과 방문객 협조로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