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성주군은 2027년도 하수도 분야 신규사업으로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와 공공하수처리장 총인시설 정비 등 2개 사업이 선정돼 총사업비 266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중산·월곡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250억원과 성주공공하수처리장 총인시설 정비사업 16억원이다.  군은 지역 하수처리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을 정비해 주민 생활환경과 방류수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중산·월곡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은 가천면 중산리와 초전면 소성리·월곡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생활하수를 적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수처리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의 생활하수 처리 여건이 개선되고, 하수가 방류되는 수역의 수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민들이 생활하는 마을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성주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노후한 기존 총인처리시설을 정비한다.    군은 시설 정비를 통해 하수처리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방류수 수질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두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하수처리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기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생활하수의 안정적인 처리와 수질환경 개선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성주군은 그동안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지역의 하수도 정비 필요성을 설명해 신규사업 선정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하수도 분야 국·도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지역 기반시설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신규사업 선정은 군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한 물환경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생활하수의 안정적인 처리와 수질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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