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양육하는 조부모 7명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과 자기돌봄을 돕는 교육을 진행합니다.이번 프로그램은 손자녀를 양육하며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마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10월부터 두 달간 이어집니다.참여자들은 미술매체를 활용한 감정 표현과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오는 11월에는 일상 속 재충전을 돕고 비슷한 양육 경험을 나누는 문화·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군위군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뒷받침해 아동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통합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조부모들이 잠시나마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하길 바라며, 가족의 필요를 함께 살펴 아동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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