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남구 온마을아이맘센터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 수요에 맞는 임신·출산·보육 관련 사업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총 28개 신청 사업 중 서면심사, 현장점검, 대면 발표심사를 거쳐 대구 남구를 포함한 10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2018년 개소 이후 운영되고 있는 온마을아이맘센터의 노후 공간을 개선하고, 유·아동 발달단계에 맞춘 놀이·신체 활동 중심의 체험공간을 조성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육아문화를 확산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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