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수성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손영순)는 12일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경주 일원에서 ‘2026 사랑의 문화탐방’을 다녀왔다.이번 탐방에는 협의회 회원과 지체장애인협회·신체장애인복지회·시각장애인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함께 문화를 즐기며 어울리기 위해 마련했다.참여자들은 대릉원과 불국사 등 경주의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를 둘러보며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이번 탐방은 수성구와 경주시가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뒤 이어진 교류여서 눈길을 끌었다.손영순 수성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문화탐방이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고 서로 이해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 공감하는 자리였다”며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경주시와 문화·관광 교류를 이어 두 도시가 함께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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