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영양군은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6)’에 참가해 지역 특화 식품을 홍보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판촉지원사업으로 공동관을 마련하고 관내 식품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공동관에는 하늘아래첫동네, 하루제과, 에그인더마운틴, 다산식품, 정담아 등 5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시제품을 관람객과 바이어에게 선보인다.    주요 출품 품목은 김치볶음밥누룽지, 자연방목 유정란, 영양고춧가루, 산머루약과, 영양고추휘낭시에 등이다. 군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참가 기업의 유통망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알리고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식품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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