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는 한글날 연휴인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316명이 승마체험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체험객은 약 105명으로 집계됐다. 날짜별로는 9일 88명, 10일 147명, 11일 81명으로, 토요일인 10일에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았다. 전체 방문객 가운데 201명(63.6%)은 경북e누리 관광상품을 이용했다.    경북e누리는 승마체험과 지역 관광시설을 연계한 할인상품으로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업소는 승마체험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승마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시설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승마체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체험료는 1회 5천원이며, 단체 예약은 매표소(☎ 054-537-5770)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연휴 기간 승마체험장을 찾아준 방문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승마체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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