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경북 고령군은 지난 13∼14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군 소속 현업근로자 20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 근로자의 건강장해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강사가 보건과 안전 분야로 나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시설관리와 환경미화, 도로 유지보수, 산림, 조리 등 근로자들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노화에 따른 신체 변화와 건강관리, 작업장 건강 위험요소와 예방법, 산업재해 예방,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등이다.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요인과 대응 요령도 공유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근로자 스스로의 건강관리와 현장 위험요인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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