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10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보다 0.10%, 전세가격은 0.11% 상승했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올랐으나 경북과 제주는 매매·전세가격이 동반 하락했다.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전국 매매가격지수는 0.10% 상승했다.    수도권은 0.20%, 서울은 0.16%, 지방은 0.01% 올랐다.수도권에서는 경기가 0.26% 상승했고 인천은 0.03% 올랐다.    지방에서는 전북 0.06%, 충북 0.05%, 경남 0.04%, 세종 0.02% 등의 상승률을 기록했다.반면 제주는 0.05%, 경북은 0.04% 하락했다. 충남과 강원도 각각 0.02%, 0.01% 내렸다.공표 대상 182개 시군구 가운데 매매가격 상승 지역은 전주 110곳에서 116곳으로 늘었다.    보합 지역은 10곳에서 6곳으로, 하락 지역은 62곳에서 60곳으로 줄었다.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0.11% 상승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각각 0.18%, 지방은 0.04% 올랐다.수도권에서는 경기 0.19%, 인천 0.14%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지방에서는 세종이 0.24% 올랐고 부산과 울산은 각각 0.07%, 충북과 경남은 각각 0.06%, 충남과 전북은 각각 0.05% 상승했다.제주와 경북의 전세가격은 각각 0.04%, 0.01% 하락했다.전세가격 상승 지역은 전주와 같은 153곳이었다. 보합 지역은 5곳에서 2곳으로 줄었고, 하락 지역은 24곳에서 27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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