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달서경찰서는 15일 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 제32대 박찬영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취임식에는 각 과장·계장과 지구대·파출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취임 인사와 관내 치안 활동에 대한 당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박 서장은 경북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대구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대구동부경찰서장, 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포항남부경찰서장, 대구경찰청 교통과장 등을 역임했다.박 서장은 취임사에서 “대구 치안의 중심이자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달서구의 치안책임자로서 구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경찰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역의 안전과 평온을 위해 시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책임경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