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북 청도군이 지역 대표 축제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축제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청도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6 청도반시축제 및 코미디아트페스티벌’ 기간 감염병 유입과 유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행사장 전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집중 방역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군은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과 위생을 지키기 위해 주요 무대인 청도국민체육센터와 야외공연장을 비롯해 야외 화장실, 관람객 주요 이동 동선 등 행사장 전 구역에 걸쳐 꼼꼼한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이번 방역은 개막 전 철저한 사전 방제 작업을 통해 해충 발생 요인을 미리 없애고, 행사 기간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하수 청도군수는 “진정한 축제의 완성은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을 때 이뤄진다”며 “청도를 찾은 모든 분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행복한 추억만 가득 담아갈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