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전문 영농인 육성을 위한 `농업인대학 사과과정 22기 수료식`이 열렸습니다.이번 심화과정은 총 18회에 걸쳐 80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열정적으로 참여한 농업인 33명이 값진 수료의 결실을 맺었습니다.교육은 과원 개원과 착색 관리 등 고난도 재배 기술뿐만 아니라 현장 실무와 판로 개척 교육을 아우르며 역량을 강화했습니다.수료식에서는 성실하게 참여한 우수 교육생들에게 농촌진흥청장상과 표창장이 전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영양군은 지역 과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전문 농업인 교육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영농 역량을 강화해 고소득 부자농촌을 만드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