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은 오는 2027년 개최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체계적인 홍보기반 마련을 위해 수행 중인 ‘상징물 디자인 매뉴얼 제작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지난 14일 오후 4시에 체육시설사업소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박시홍 봉화부군수와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장, 봉화군체육회 사무국장 등 군 관계자를 비롯해 영주시 체육진흥과장, 영주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영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내년 양 시·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얼굴이 될 대회 상징물 디자인 매뉴얼 개발 결과를 경청하고, 자유로운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디자인 매뉴얼 개발 용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회 상징물인 엠블럼(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가이드라인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말에 완료된다.기본편: 로고타입, 전용색상, 서체, 그래픽모티브, 휘장, 시그니처, 픽토그램(안내·경기종목)응용편: 대회기, 수기, 피켓, 시상대, 연설대, 의류, 현수막, 배너, 홍보탑, 기념품 및 각종 안내물품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영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위상과 정체성을 확고히 드러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상징물 매뉴얼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