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함창명주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상주 슬로라이프 페스티벌’과 연계해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상주쌀 밥맛평가회 및 미소진품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10대 브랜드 쌀 중 상위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밥맛을 직접 비교·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실제 쌀 소비 트렌드와 선호도를 파악하고, 향후 `미소진품` 품질 개선과 상주시 쌀 신품종 도입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행사장에서는 미소진품을 포함한 4개 품종을 대상으로 식미 관능평가 표준 조사 방법에 따른 평가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밥의 모양, 냄새, 맛, 찰기, 질감 등 5개 세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되며, 평가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상주쌀 미소진품 2kg이 기념으로 제공된다.이와 함께 미소진품의 특장점을 알리는 홍보관이 상시 운영되며, 현장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를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축산팀 관계자는 "슬로라이프 페스티벌을 찾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국 10대 브랜드 쌀 상위 품종의 우수한 맛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소비자 의견을 밑거름 삼아 더욱 사랑받는 고품질 상주쌀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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