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난 8일 마지막 현장실습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빛나는 첫걸음 교사 다짐식’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예비 유아교사들이 교육철학과 소명의식을 되새기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과 교수진과 1·2학년 재학생들도 참석해 선배들의 출발을 응원했다.‘나의 다짐 약속과 명찰 수여식’에서 3학년 학생들은 유아교육관 ‘희전관’의 이름에 담긴 ‘희전(喜田)’ 정신을 이어가고, 아이들을 존중하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는 실천 약속을 직접 작성해 발표했다.교수진은 학생들에게 교사 명찰을 달아주며 격려했고, 1·2학년 후배들은 꽃다발을 전달했다.다짐 선언식에서는 3학년 대표 김세랑 학생이 “아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재와 가능성을 믿으며 영유아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밝혔다.1·2학년 재학생들은 ‘꿈꾸지 않으면’ 축하공연으로 선배들의 앞날을 응원했다.홍희주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교사는 자격을 취득하는 순간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성찰과 배움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존재”라며 “이번 다짐식이 교사로서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되새기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는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시 2차 원서접수는 11월 11∼25일,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7년 1월 4∼20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