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영덕군은 지난 15일 ㈜극동 오순영 대표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고품질 스테인리스 물탱크와 스테인리스 라이닝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 공급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극동은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오순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 주신 오순영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로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영덕군에는 최근 각계각층의 따뜻한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경무기업 장옥희 대표가 100만 원을, 지난달 17일에는 뉴영덕연합회 서병환 회장이 30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