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은 지난 13일 왕피천문화관에서 경상북도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관계자 1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보조금 관리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북행복재단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보조금 관리 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실제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보조금 집행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회계 처리 오류와 부적정 집행 유형을 상세히 살펴봤다.    이어 관련 법령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올바른 보조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의 회계 이해도가 한층 높아졌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회계 관련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시는 사회복지사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투명한 시설 운영으로 이어져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복지 환경을 구축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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