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주시의회는 16일 제305회 임시회 기간 중 지역 주요 현안 사업장 5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방문 대상은 평생학습센터와 더이음 어울림센터, 소백산예술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현장, 귀농귀촌인 정착 준비 보금자리 주택 조성사업 현장이다.의원들은 평생학습센터에서 승강기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상황을 확인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의 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대책을 논의했다.더이음 어울림센터 건립 현장에서는 역세권 중심시가지 도시재생을 위한 거점시설로서의 역할을 살펴보고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이 진행 중인 소백산예술촌에서는 ‘살 수 있게 해 Dream’ 등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청년 예술가들의 방문과 체류를 늘릴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농업근로자 기숙사와 귀농귀촌인 보금자리 주택 조성 현장에서는 입주 대상자들의 주거 여건을 점검했다.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 홍보를 강화할 것도 주문했다.이상근 의장은 “현장방문은 사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직접 확인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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