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남구는 오는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전세피해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상담소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전세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 또는 주민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대구광역시 내 전세피해 임차인은 물론 전 월세 계약 관련 상담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법률상담, 전세사기 피해지원 안내, 금융·주거지원제도 안내 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전세피해를 겪은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과 지원제도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전세피해 예방과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 및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