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의성군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교정시설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군은 이날 오전 11시 의성읍 온누리터 대회의실에서 교정시설 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사회단체 대상 설명회와 금성면 설명회에 이어 주민들에게 유치 필요성을 알리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교정시설 후보지는 금성면 탑리리와 의성읍 철파리·원당리 등 3곳으로 확정했다.군은 교정시설 유치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과제로 삼고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의성의 입지 여건과 발전 가능성을 관계기관에 설명하고, 주민 소통을 통해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최유철 의성군수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교정시설 유치는 의성의 미래를 바꿀 절호의 기회”라며 “반드시 유치해 내겠다는 굳은 의지로 군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유치 성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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