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 삼국유사청춘대학이 올해 8개 읍·면에서 수료생 2천여명을 배출했다고 16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열린 수료식은 식전공연과 수료증 수여, 모범학생 표창,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진열 군위군수와 이헌덕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장,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수료를 축하했다.삼국유사청춘대학은 지역 어르신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한노인회 읍·면 분회가 주관하고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운영한다.올해는 지난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건강한 밥상 알기, 민요·노래교실, 건강체조,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를 진행했다.김 군수는 “어르신들이 청춘대학을 통해 매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작은 성장의 경험을 쌓고 있다”며 “2027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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