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일요일인 18일 대구경북은 날씨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차차 흐리져 비가 내리겠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강하게 쏟아지는 곳도 있겠으니 휴일 야외활동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이날 예상 강수량은 10~60㎜다. 비가 내리는 시간과 강도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겠으며, 야외 행사나 가을 산행을 계획한 시민들은 출발 전 강수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아침최저기온은 대구.칠곡15도,울진.포항17도,경주.안동14도,영양.영주.봉화.김천.고령13도,의성12도,경산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경주.대구.고령25도,울진.안동.의성.김천24도,포항26도,영양.봉화21도,영주22도,경산2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외출할 때는 우산과 함께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고, 장시간 야외에 머무를 경우 비에 옷이 젖지 않도록 대비할 필요가 있다.비가 내리면 도로가 미끄럽고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    차량 운행 시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해야 한다.    산간도로와 굽은 길, 터널 출입구 등에서는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돌풍에 대비해 야외 간판과 현수막, 행사장 천막 등은 고정 상태를 살펴야 한다.    수확기 농가에서도 농작물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겠다.산행 중 천둥소리가 들리거나 번개가 치면 능선과 정상부 등 노출된 장소에서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대구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며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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