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율하역 일대에서 흉기 난동 등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安心)을 더하는 시민명예경찰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이날 순찰에는 경찰과 시민명예경찰 연합회 회원 30명 등 모두 4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율하역을 출발해 인근 다중밀집지역 약 2㎞ 구간을 걸으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번 합동순찰은 최근 흉기 난동 등 강력범죄에 따른 주민 불안감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동부경찰서는 다중밀집지역에 경찰력을 거점 배치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민문기 서장은 “시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순찰로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며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거리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