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대구 동구 재가노인돌봄협의체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신천역 일대 등 10곳에서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동구청과 대구광역시 교통연수원, 동구 재가노인돌봄협의체가 체결한 ‘2026년 독거어르신 교통안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협의체 소속 재가노인돌봄센터 6곳의 직원과 자원봉사자,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배익철 협의체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교통사고 없는 동구 만들기에 함께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