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보건소는 지난 15일 동부소방서와 함께 ‘2026년도 화재대응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전 직원과 소방관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보건소 건물 안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피부터 복구까지 실제 상황에 맞춰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화재 상황 전파와 119 신고, 비상 대피 유도, 소화기·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부상자 구조와 응급 의료지원 등을 실습하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김정용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동부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실전 같은 훈련을 이어가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보건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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