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은 지난 18일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지역 내 5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미션 트레킹’ 행사를 열었다.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과제를 해결하며 유대감을 높이고, 함께하는 육아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그림으로 말해요’, ‘한마음 글자쓰기’, ‘추억의 뽑기’, ‘가을나무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서로 협력해 미션을 수행하고 버블쇼 등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날의 추억을 쌓았다. 군은 행사와 연계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도 홍보했다.    결혼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가족이 함께한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부모에게는 일상의 활력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저출생 부담 타파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천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