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트리니티항공 사내 봉사동호회 ‘쉼’봉사’ 소속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마곡어르신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회사 사무실이 있는 마곡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음식을 배식하고 식판과 식당을 정리했다.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건네며 안부를 묻는 등 정을 나눴다.
동호회는 오는 30일에도 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018년 결성된 ‘쉼’봉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봉사동호회로, 보육원 봉사와 사랑의 붕어빵 판매, 소방관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해왔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