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3일 문경관광호텔에서 사과 재배농업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문경사과 전문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가 간 기술 교류와 정보 공유로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연은 고품질 농산물의 효율적인 출하·유통전략,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영개선과 영농상담, 기후변화에 따른 내년도 병해충 예측과 선제적 방제기술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 후에는 문경 사과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질의와 토론이 이어진다. 문경사과 품평회 입상작 시상도 마련해 우수 농가를 격려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전문기술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문경사과의 품질 향상과 재배 확대를 통해 명성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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