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선산읍 신기리 어르신 15명을 모시고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한편 지역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사가 운영·관리하는 시설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친밀감을 높이고 공기업의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구미국제승마장부터 신라불교초전지까지… 다채로운 체험 나들이이른 오전 신기리 마을회관을 출발한 어르신들은 설렘 가득한 문화나들이에 나섰다.구미국제승마장: 시설 견학 및 말타기·말먹이주기 체험 진행도예 체험: 직접 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채색하는 즐거움 경험신라불교초전지기념관: 전시가옥 관람, 신라 전통의상 체험 및 향낭 만들기 행사 마지막에는 올바른 하수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해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활력을 얻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
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 행복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