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제25회 봉화군수기 테니스대회가 지난 17일 봉화 복합스포츠단지 테니스장과 내성천 강변테니스장에서 열렸다.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졌다.
대회 결과 송이부에서는 영석클럽이 우승하고 상운클럽이 준우승했다. 소방서클럽과 우체국클럽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은어부에서도 영석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석포클럽이 준우승, 봉화백작클럽과 우체국클럽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 기간에 열린 이날 대회와 함께 제15회 봉화군수기 씨름왕 선발대회와 제7회 봉화군수배 파크골프대회도 개최됐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동호인들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