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제7회 봉화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7일 봉화읍 내성천 제2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7개 클럽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새로 준공된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루며 클럽 간 친목을 다졌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김덕환(솔봉이클럽)이 우승하고 박남주(교촌클럽)가 준우승, 손동기(내성클럽)가 3위를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는 이혜숙(교촌클럽)이 우승, 임정숙(교촌클럽)이 준우승, 권해순(솔봉이클럽)이 3위에 올랐다. 남자 시니어부는 김문현(송이클럽)이 우승하고 이경한(솔봉이클럽)이 준우승, 김도년(교촌클럽)이 3위를 기록했다.    여자 시니어부에서는 이애숙(교촌클럽)이 우승, 김경순(교촌클럽)이 준우승, 이차영(내성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 기간에 열린 이날 대회와 함께 봉화군수기 테니스대회와 씨름왕 선발대회도 개최됐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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