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상주시는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청정상주, 함께 만드는 금연 에티켓’ OX 퀴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대두된 합성 니코틴 등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 법 개정 사항과 일상 속 올바른 금연 에티켓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시청 및 보건소 대표 홈페이지, 공식 SNS, 온라인 폼(QR코드)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시는 퀴즈 정답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하며, 최종 당첨자는 오는 11월 6일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상주시보건소는 혼자 힘으로 금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전문적인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클리닉에서는 1:1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니코틴 보조제 무상 제공, 3·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상주화폐 등) 지급 등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금연 지원 혜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민선 상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퀴즈 캠페인을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올바른 건강 정보를 얻고,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함께 건강한 금연 시도로 이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