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이 사드 배치에 따른 주민소득사업으로 추진하는 ‘소성리 주민태양광 발전사업’으로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1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3건의 사례 가운데 본선에 오른 5개 시·군이 현장 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 평가와 참석자 투표, 서면 심사 결과를 합산해 순위를 정했다. 성주군은 ‘갈등의 땅을 상생의 땅으로 재생하다’를 주제로 소성리 주민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해 주민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사드기지 내 태양광 발전시설은 현재 한국수력원자력이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 착공해 내년부터 주민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찾는 행정’이라는 기조로 소성리 주민들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주민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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