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주시새마을회는 19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산면 지동리 생강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날 회원 20명은 1582㎡ 규모 밭에서 생강 수확과 정리 작업을 도우며 농번기 일손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농가주 황종성 씨(75)는 “수확철에는 일손을 구하기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회원들이 함께해 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우찬우 회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현장을 찾아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새마을회는 농촌일손돕기와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랑의 김장 나눔, 읍·면·동 환경정화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