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은 지난 16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역경제실 이웅희 주무관과 덕곡면 김세영 팀장이 추진한 ‘고령~대구 교통 단절 위기 극복 및 서문노선 재개통 협의’ 사례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군은 지난해 5월 고령~대구 간 버스노선 폐지로 교통 단절 위기가 발생하자 신속하게 임시버스를 운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올해 3월 서문노선 재개통 협의를 성사시키는 결실을 거두었다.이번 수상은 주민 이동권 보호를 위해 행정적 난관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이뤄낸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고령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