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은 지난 16일 반시를 주제로 열린 지역 대표 축제인 반시축제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연계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추진하며 친환경 축제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청도군은 축제장 내 탄소중립부스를 중심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행사장 내 음식점 부스를 대상으로 행주를 배부해 물티슈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이 현장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배부된 행주에는 “닦는 습관 하나, 일회용품 제로”, “반시축제는 즐겁게, 일회용품은 가볍게”라는 문구가 담겨 참여하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탄소중립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및 일회용품 줄이기 서약 캠페인과 인식개선 설문조사가 함께 운영되었으며, 서약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경품과 행주가 제공됐다.박권현 청도군수는 “반시축제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축제를 즐기면서도 자연스럽게 탄소중립과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물티슈 대신 행주를 사용하는 작은 변화가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형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