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황이주 울진군수를 포함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차별 없이 평등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마련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울진군은 지난 8월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대면교육에 이어, 이번에는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진행해 올바른 조직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미참석자들은 온라인 교육을 통해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강연에는 하충수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가 초빙되어 △성인지 감수성 높은 리더의 역할 △사례로 보는 성희롱‧성폭력 △가정폭력 특수성 및 피해자 지원 △성매매 예방을 위한 실천방안 등을 주제로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안전한 울진은 공직 사회 내부의 올바른 성인식과 건강한 조직문화에서 출발한다”며, “직장 내 모든 구성원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평등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위직 공무원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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