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달성군은 19일 달성군 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제19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달성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추모제에는 박영한 전몰군경유족회 대구시지부장과 달성군 보훈단체 지회장, 유족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제례, 추모사, 헌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호국영령의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추모의 뜻을 나눴다.박태진 지회장은 “이 땅에서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호국·안보 의식을 높이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지키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조국과 민족,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문화가 일상에 뿌리내리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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