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가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를 주제로 제21회 문경사과축제를 개막했습니다.개막식에서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태권도 시범, 가수 박지현과 경서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올해 축제는 운영 기간을 16일간으로 대폭 늘려, 오는 11월 1일까지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선사합니다.특히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지역 명품 특산물인 `문경 감홍사과`를 현장에서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문경시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직거래 장터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이끌 계획입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감홍사과의 뛰어난 맛을 직접 경험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문경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