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 이행과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 나섰다.문경시장은 19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과 재난 예방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와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시는 문경새재 전망탑 조성사업 등 현안·재난사업 3건에 특별교부세 총 71억 원을 요청했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 2건에 대해서도 정부의 지원을 당부했다.문경시장은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관심을 요청했다.시는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외부 재원 확보로 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이끈다는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주요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