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상주시는 지난 17일 복룡유적1 역사공원 일원에서 ‘2026 상주시 평생학습축제’를 열었다.
시가 주최하고 행복공감평생교육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상주!’를 주제로 진행됐다.
지역 평생교육기관과 동아리 등 30여 곳에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학습자들의 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동아리들이 드럼과 색소폰 연주, 댄스 공연 등을 선보였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와 합창 무대도 마련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다양한 배움의 결실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일상과 학습을 이어주는 탄탄한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