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의성군은 ‘2026 의성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를 오는 11월 28일까지 지역 체육시설에서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의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와 궁도, 그라운드골프, 탁구, 야구, 볼링, 게이트볼, 테니스, 골프, 족구, 배드민턴, 농구 등 12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지난 9월 1일 의성위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군수기 파크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이달에는 궁도와 그라운드골프, 탁구, 야구·볼링 대회가 열렸다.
오는 22일에는 게이트볼, 24일 테니스, 26일 골프대회가 차례로 개최된다.
다음 달에는 1일 족구와 14일 배드민턴에 이어 28일 의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농구대회를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한다.
테니스대회는 올해 43회째로 군수기 대회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이어간다. 농구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돼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참여 폭을 넓힌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과 교류를 돕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꾸준히 운동하며 기량을 쌓아온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도록 체육시설 확충과 동호인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