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보건소는 금연구역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성주읍 주요 공공장소 5곳에 바닥금연안내판과 금연로고라이트 등 안내시설 13점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바닥금연안내판은 창의문화센터 5점, 성주역사테마공원 3점, 놀벤져스 1호점 1점, 성주초등학교와 성주중앙초등학교 정문 각 1점 등 모두 11점이다.    주민과 어린이·청소년의 이용이 잦은 장소를 중심으로 배치했다. 안내판은 내구성이 높은 주철로 제작했다. 금연 표시와 금연구역 문구를 눈에 잘 띄게 넣어 이용객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야간 홍보를 위한 LED 금연로고라이트도 2대 설치했다.    어두운 환경에서 바닥에 금연 메시지를 비춰 야간 이용객들에게 금연구역임을 알린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금연구역을 함께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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