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보건소는 오는 22일까지 보건소 치과실과 구강보건실에서 ‘아동 구강관리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14일 시작한 이번 교육은 지역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원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참여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가 아동들은 시청각 자료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구강 모형을 활용한 칫솔질 시범과 실습으로 올바른 양치 방법을 익힌다.
치과의사 가운을 입고 진료 과정을 체험하는 역할놀이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구강관리에 친근감을 갖도록 돕는다.
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