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7일 율하체육공원에서 ‘2026 동구 어울림한마당’과 연계해 연 ‘제4회 동구 i 팝업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의·미션·체험·문화 등 4개 영역, 총 35종의 놀이활동으로 꾸며졌다.
특히 가변형 정글짐과 그네짐, 다빈치아치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확대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창의적인 놀이를 도왔다.
대형 에어바운스와 자연친화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수성대학교 유아교육과와 와글와글 아이세상 등 지역 유관기관도 참여해 전문성과 특색을 살린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 경험을,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