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가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시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지역 산업단지를 순회하며 입주기업과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산업단지 운영과 기업 활동에 관한 의견을 듣고, 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일 영순농공단지를 시작으로 21일 산양농공단지에서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산양농공단지 간담회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입주기업 12개사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간담회와 함께 개별 기업체 현장 방문도 진행한다.
김 시장은 생산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현장과의 소통을 넓힐 계획이다.이후 일정은 27일 신기일반산업단지, 29일 마성농공단지, 11월 10일 가은농공단지 순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산업단지는 지역 일자리와 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