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내 국가유산의 원형 회복과 보존을 위해 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복원 대상은 사남고택과 만세루, 보광사 극락전 요사채 등 국가지정 및 도지정유산 총 5개소입니다.군은 총사업비 62억 3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12월까지 철저한 고증과 정밀 수리를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이와 함께 재난방지시설 보강과 주변 환경 정비를 병행해 향후 자연재해에 대비한 안전 관리 기반도 강화합니다.청송군은 훼손된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되살려 주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 계획입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역사적 원형을 되살리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온전한 모습으로 되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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